머리 긁적이는 삼성 뷰캐넌, '개막전 승리투수 놓쳐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2 16: 07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6회까지 투구를 마치고 교체된 삼성 선발 뷰캐넌(오른쪽)이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2022.04.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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