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현, '실점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2 16: 05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무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이승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