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개막전부터 멀티히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2 15: 55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황재균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4.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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