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지는 KT 심우준의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2 15: 40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심우준의 안타 때 삼성 김상수-김헌곤-박승규가 타구를 쫓아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2.04.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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