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날리는 박찬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02 15: 34

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KIA 박찬호가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4.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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