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에게 마스크 건네는 서호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2 15: 20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서호철이 6회말 SSG 이재원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2022.04.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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