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2022 시즌 KBO리그 개막행사에서 임시우군이 시구를 박지훈 군이 시타를 허구연 KBO총재가 시포를 하고 있다. 2022.04.02 / foto0307@osen.co.kr
빠진 시구 잡는 허구연 총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2 14: 47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