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깁스한 강백호, '챔피언 반지 수여식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2 14: 38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챔피언 반지 수여식, KT 강백호가 부상으로 발목에 깁스를 하고 행사에 참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2.04.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