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선발 삼성 루키 이재현, '첫 안타에 팬들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2 14: 33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이재현이 팀 첫 안타를 날리고 1루로 전력질주 하고 있다. 2022.04.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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