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플라이로 물러나는 김도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02 14: 31

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KIA 김도영이 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2022.04.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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