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개막전 출전 불발된 강백호, '챔피언 반지 수여식 빠질 수 없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02 14: 28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챔피언 반지 수여식, KT 강백호가 목발을 짚고 행사에 참석해 챔피언 반지를 받고 있다. 2022.04.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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