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직관키 위해 경기장을 찾은 NC 팬들이 인공 벚꽃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4.02 / foto0307@osen.co.kr
벚꽃 활짝 핀 NC파크 개막전 찾은 팬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2 1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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