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잘 견디고 선수들 직접 챙기는 이동욱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02 11: 41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훈련중인 선수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4.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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