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솔직함에 웃음바다 된 미디어데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31 14: 55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올 시즌 두산의 신인왕 후보가 없을 거란 김태형 감독의 말에 각 구단 감독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2.03.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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