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고척돔 주인은 우리, 한국시리즈 주인공 되겠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31 14: 27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2022.03.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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