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김태형 감독-페르난데스,'우승 트로피 되찾아 오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31 14: 26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재환, 김태형 감독, 페르난데스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2.03.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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