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웜업존에서 관중석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2.03.29 /jpnews@osen.co.kr
한선수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9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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