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얼굴로 향하는 송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8 15: 0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에서 NC 박준영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송구에 헬맷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두산 2루수는 오재원. 2022.03.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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