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김재환, '박건우, 보고 싶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8 12: 0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NC 박건우가 두산 양석환, 김재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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