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포커페이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7 18: 17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
우리카드는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시즌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18-25, 25-17, 25-23) 승리를 거뒀다.
4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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