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우리 세터가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7 17: 28

27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한국전력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며 황동일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2022.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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