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점 세이브 달성한 김시훈,'저 죽다가 살아났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6: 16

NC 다이노스가 투타조화 속에 2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패를 끊었다.
경기종료 후 NC 김시훈이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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