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오른 NC 김시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6: 11

NC 다이노스가 투타조화 속에 2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패를 끊었다.
9회말 NC 김시훈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