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내가 빨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7 15: 56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KT 배정대가 고성민의 적시타에 홈에서 삼성 김민수에 앞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2.03.2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