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LG 스트라이프 유니폼 입고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5: 55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