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민수, '번트 대신 강공으로 한 점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5: 51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2루 상황 롯데 김민수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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