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터졌다 '좌측 담장 넘기는 스리런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7 15: 34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에서 KT 황재균이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2.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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