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실책 틈타 홈 파고드는 롯데 신용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5: 28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롯데 추재현의 안타 때 주자 신용수가 상대 실책을 틈타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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