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송찬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LG 송찬의, '초구 노려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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