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루수 문보경, '가벼운 몸놀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5: 08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배성근의 내야 땅볼 때 LG 3루수 문보경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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