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최우재,'담장 맞추는 큼직한 1타점 적시 2루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4: 59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2사 1루 NC 최우재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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