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포항을 서늘하게 만드는 슈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7 14: 58

2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엄원상이 포항의 밀집 수비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2022.03.27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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