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실점 김동혁,'좌타자 상대 쉽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4: 5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3실점 허용한 키움 김동혁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