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코너 지키는 LG 문보경, '물 샐 틈도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4: 53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이대호의 땅볼 타구를 LG 3루수 문보경이 잡아내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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