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도루실패 이후 내야안타 날리는 이정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4: 50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키움 이정후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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