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김민수 맞이하는 롯데 더그아웃, '신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4: 31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김민수가 다시 앞서가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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