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무사에서 마운드 내려가는 플럿코, '임무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4: 30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 LG 선발 플럿코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박재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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