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개막 앞두고 부상 조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7 14: 19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KT 김준태가 삼성 오재일의 파울 타구에 손목 부위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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