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위기탈출 미소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4: 18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LG 김호은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롯데 선발 김진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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