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오윤석 솔로포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27 14: 15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KT 오윤석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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