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김진욱, '만루 위기에 찡긋'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4: 14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맞은 롯데 선발 김진욱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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