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 일주일만의 동해안 더비 시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3.27 14: 11

2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3.27 /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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