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취점 허용한 안우진-이지영,'잊고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3: 4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NC 양의지에게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안우진이 이지영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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