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팀연패 끝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3: 41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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