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훔치는 롯데 새 외인타자 피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27 13: 38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나승엽 타석 때 주자 피터스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2.03.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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