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성 수비 신준우,'선행주자 잡을수 있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7 13: 36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무사 1루 NC 마티니의 내야안타때 신준우 유격수가 공을 놓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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