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명기야! 난 괜찮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5: 48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키움 이명기가 자신의 타구에 맞은 NC 이용찬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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