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NC 마무리 투수 이용찬과 김응민 포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김응민-이용찬,'무실점으로 무승부 지켜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5: 41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