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이명기 타구 맞아 고통스러운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5: 39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NC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키움 마지막 타자 이명기의 타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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