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성공 예진원,'수비 실책 만회하는 홈송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26 15: 1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1사 3루 NC 윤형준의 외야플라이때 키움 예진원 우익수가 타구를 잡아내며 홈송구 준비하고 있다. 2022.03.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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